배째

 

나도 박지성팬으로서

QPR팬들에 주장에 동감한다.

 

축구선수는
원숭이나라 카가와 처럼

마케팅으로 보여주는게 아니라

 

진정한
프로 정신을 보여 주어야한다.


박지성은 이적후 한 두경기

빼고는 주장으로서 임팩트 있는경기를
보여주지 못했다.


무릎 아파서 축구 하기 싫으면

아예 연예계에 들어가라 한 3년은
보장 될거다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