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안봐요, 이유는 신세경을 자기 마음대로 다루는 강영걸도 싫고
시키는대로 당하는 이가영도 너무 답답하구요
강영걸이 이가영이 디자인해서 정재혁 주기로 한 옷들을
갑자기 자기가 팔려고 하는 것부터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
너무 억지스럽고 보는내내 답답해서 앞으로 안보려구요